씨사이드1 애월 점심시간에 바다가 잘 보이는 카페 씨사이드카페 다녀왔습니다. 저는 아침에 출근해서 일을 하다 보면 항상 점심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왜냐하면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고 직원들끼리 근처에 있는 뷰가 좋은 카페나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를 다니기 때문입니다. 오늘 점심에는 회사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씨사이드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일주도로를 가다가 우회전하면 바로 있고 카페 바로 앞에 차량 6~8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생각보다 여유로우니 주차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바로 옆에는 신의한모라는 식당도 있는데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한 번 먹어봤는데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ㅎㅎ 입구 모습입니다.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이고 2층에 오션 바디 테라피라고 새로 생긴 것 같네요 전에 왔을 때에는 안 보였는데 며칠 공사.. 2021. 12. 22. 이전 1 다음